올해는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이하는 해 입니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기꺼이 피를 흘려준 우방국 터키를 재조명하고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자 해군 참모차장 김성찬 중장의 글을 소개합니다.

저는 한국의 오랜 형제 국가인 터키를 좋아합니다. 해군에 근무하는 동안 세 번의 터키 방문과 한국을 방문한 터키 해군 관계자들과 자주 접촉하게 되면서 터키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죠.
터키는 세계에서 유독 우리나라를 '형제의 나라'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나라입니다. 두 나라는 오늘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교류협력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방산협력을 비롯한 군사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양국관계에 대해 이 정도는 모두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정작 '터키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고 구체적으로 물으면 막상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올해 6.25전쟁 발발 60주년이라는 의미있는 해를 맞아 참전국 중의 하나인 터키와 우리나라의 남다른 인연에 대해 알고 한국을 방문한 그들을 맞이하면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칸카르데스!
이 말은 터키어로 '혈맹의 친구'라는 뜻입니다. 터키 군인들은 우리를 만나 인사말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면 언제나 한국을 피로 맺어진 '형제의 나라'라는 뜻의 '칸카르데스'라는 말을 강조합니다. 이 얼마나 정겹고 가슴벅찬 말입니까! 피를 나누었다는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한국을 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2005년 터키 이스탄불에 투묘중인 충무공이순신함

서두에서 잠깐 언급하였듯이 터키는 6.25전쟁 당시 동북아의 작은 나라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15,000명의 젊은이들을 보내 기꺼이 피와 땀을 흘려주었습니다. 그 중 1,005명은 살아서 고국 터키로 돌아가지 못하고 지금도 부산 UN묘지 등 우리의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한국을 지키는 영원한 충혼의 용사가 되어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터키는 아시아 국가이면서 동시에 유럽에 속해있는 나라로, 보스포르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동서양의 가교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그리스, 로마로 대표되는 고대 서양사에는 '소아시아'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동서로 세력을 뻗치려는 각 국의 각축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유명한 고대 트로이 전쟁의 무대가 바로 이곳이죠.

터키의 역사를 살펴보면, 오늘날 터키인의 다수를 구성하고 있는 투르크족은 그 기원이 돌궐족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돌궐족은 북방에서 당과 거란족을 견제하여 서기 289년 고구려가 발해로 재탄생하는데 큰 기여를 한 민족으로 우리 역사에 매우 친숙한 이름입니다. 당시 돌궐은 동돌궐과 서돌궐로 분열된 상태였는데 당나라에 밀려 새로이 중앙아시아로 진출한 서돌궐이 이후 투르크족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후 이슬람 세력에 편입된 투르크족은 새로운 나라를 세우게 되는데. 이 나라가 바로 전 서방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오스만투르크이며, 오늘날 터키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인연 때문에 터키 국민들은 한국과 '혈맹의 나라', '형제의 나라'임을 정말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가 한국을 이렇게 생각해줄까?'하고 생각해보니 터키라는 나라는 정말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나라라는 깊은 친밀감과 신뢰감이 듭니다.

터키는 약 80만㎢의 면적에 7,000여만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국민의 99.9%가 이슬람교도인 이슬람국가입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로마시대 기독교 문화와 오스만투르크의 이슬람 문화가 혼합된 나라이다 보니 국토 곳곳에 아직도 역사적 유물과 함께 종교와 관련된 유적지가 많이 있습니다. 터키에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만 해도 7개나 되는 것만 봐도 얼마나 유서깊은 나라인 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영국의 역사가 토인비(A.J. Totnbee 1889~1975)는 '터키는 인류 문명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야외 박물관과 같은 나라'라고 말하였던 것 입니다.

로마제국의 등장과 함께 터키 지역은 395년 로마제국이 분열할 때 동로마제국의 영토가 되어 세계 역사의 중심에 등장하게 됩니다.

터키 이스탄불의 블루마크

특히 이스탄불은 터키 역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곳 중의 하나인데, 이곳은 당시 동로마 제국의 수도이자 세계의 수도라고 불렸던 '콘스탄티노플'로 그 거대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자랑하는 곳 이었습니다. 동로마 제국은 이곳에서 약 1,000년 동안 영화를 누리다가 1453년 이슬람 세계를 통일한 오스만투르크의 침략에 의해 멸망했는데, 이곳을 정벌한 오스만투르크는 콘스탄티노플을 현재의 이름인 이스탄불로 개명하고 수도로 삼은 것 입니다. 이 때문에 이곳은 터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지니고 있는 대표적 중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오스만투르크는 제1차 세계대전 후인 1923년 무스타파 케말파샤가 근대 터키인 터기공화국을 수립하고 수도를 앙카라로 옮기기 전까지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지중해의 제해권을 장악하고 세계의 패권을 주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터키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을 소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소개하고 싶은 것은 터키 해군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터키 해군은 16세기 오스만투르크의 슐레이만 대제시대에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때는 발칸, 동구, 아프리카, 서아시아까지 광대한 영토를 점령하고 유럽의 강자, 신성로마제국과 패권을 겨루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이 지역을 차지했던 오스만투르크는 무엇보다 해군력을 중시했는데, 이는 중앙아시아 곳곳에 위치한 방대한 영토를 통치하기 위해서는 바다를 통한 연락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방 세계가 중국, 인도 등 동방세계와의 무역을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하는 곳이 바로 지중해였는데, 이 곳에서 빠져나온 무역의 부를 독점하고 서방세계를 압박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압도할 수 있는 해군력이 필수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요인들에 의해 건설된 오스만투르크 해군은 '예니체리'라 불리는 오스만투르크의 육군과 더불어 세계 최강의 위용을 자랑했습니다. 이후 오스만투르크 해군은 레판토 해전에서 유럽 연합 함대에 크게 패배하기 전까지 가장 강력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16세기 이스탄불의 할리츠 조선소를 중심으로 선박업계 종사자만 1,800여명에 이으렀으며, 해군의 모든 전함과 장비가 조선소에서 자체 생산되고 조달되었습니다. 그 유명한 레판토 해전만 보아도 13,000명의 선원과 34,000명의 전투원을 태운 278척의 갤리선이 참전했다고 하니 당시 오스만투르크 해군의 위용이 어느 정도였는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예로부터 거대한 해군력을 보유했던 터키는 근대화된 해군력 건설을 위해 1773년 최조의 해군기술학교를 설립하였으며, 1838년에는 Heybeliad섬에 해군사관학교를 설립하고 해군을 이끌 인재양성을 시작하였습니다.

터키 해군사관학교

오늘날의 현대화된 터키 해군사관학교는 1885년 Tuzla(Istanbul)로 옮겼습니다. 우리나라의 해군사관학교와 비교하면 100년이 훨씬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터키 해군은 그 역사만큼이나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전술들을 선보이기도 하였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메흐메드 2세의 '배를 산으로 가게 한 전술'입니다.

전함을 육로를 통해 이동시키는 전술을 통해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메흐메드 2세

1453년 당시 지중해의 패권자로서의 지위를 구가하고자 했던 오스만 제국의 메흐메드 2세 황제가 비잔틴 제국의 황제에게 무조건 항복을 제의했으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이를 거절하면서 오스만 제국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메흐메드 2세는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키시 위해 72척의 전함으로 콘스탄티노플을 포위하고자 하였는데 전함을 배진함에 있어 바다가 아닌 육로를 통해 이동한 것입니다. 톱하네에서 카슴파샤에 이르는 구릉에 기름이 칠해진 둥근 목재를 깔고 병사들로 하여금 밀도록 하여 전함을 한 밤 중에 보스포르스 해협에서 골든혼으로 옮기는 기상천외한 전술을 사용함으로써 콘스탄티노플을 포위해 54일 만에 함락시킨 것입니다.

다음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터키 해군과의 협력에 관한 일화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일화들은 터키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우리가 앞으로 터키와 교류 협력하는 과정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제1차 한·터키 해군 대 해군 회의

2007년 8월 터키 해군참모총장으로 취임한 아타츠 (Muzaffer Metin Atac, 2009년 8월 전역) 해군대장은 취임 후 첫 해외 순방국으로 한국을 선정하고 의미있는 방문을 하였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한-터키 두 나라는 국방부, 합참 및 육군을 중심으로 군사 교류협력이 전개되고 있었지만 양국 해군간 교류는 상대적으로 미미했던 때였습니다. 당시 아타츠 총장은 함정건조 및 무기체계의 연구개발과 기술협력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특히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 중인 중어뢰에 대한 공동개발을 제안하고 향후 군사교류 협력단을 서로 파견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이러한 양국 해군의 합의에 따라 우리 해군 대표단이 터키 해군을 방문하여 양국 해군간 교류협력 발전을 위한 진지한 논의를 가졌으며, 아타츠 총장은 환대와 함께 자신이 언급하였던 해군 무기체계 공동개발에 대한 한국해군의 의견을 진지하게 문의하였습니다. 우리 대표단은 "한국은 이미 개발에 착수하였으니 공동개발을 논의하는 것은 시간상 부적절하며, 우리가 개발을 완료한 후 터키 해군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자체생산토록 지원하겠다는 것이 한국 해군 측의 의견이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즉, 버스가 이미 출발하였다는 뜻을 전한것이죠. 이같은 우리의 답변에 아타츠 총장은 "버스가 이미 출발했다 하더라도 피를 나눈 아주 친한 친구가 쫓아오며 버스를 태워 달라고 하면 멈추고 태워줄 수 있는 것 아닌가? 또는 다시 돌아와서 친구를 태워 갈 수는 없는가?"하고 반문하였습니다. 아타츠 총장의 그 말은 터키 해군이 한국을 얼마나 끈끈한 형제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것으로, 터키 해군은 여느 다른 국가들과 같은 일반적인 해군이 아니라 한국 해군과 함께 발전해가는 '아주 특별한 관계'인 형제 해군이 아니냐는 의미였습니다.

제2차 한·터키 해군 대 해군 회의

그 후 2008년부터 한국과 터키의 해군회의가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활발한 군사교류협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터키의 역사와 해군, 그리고 최근 들어 양국 해군간에 진행되고 있는 교류협력과 관련된 일화들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일화들뿐만 아니라 한국과 우리 해군을 대하는 터키인들의 진지하고도 정감어린 태도를 보면서 저 또한 터키와 터키해군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매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터키인들은 한국을 피를 나눈 진정한 형제국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가슴을 열고 다방면의 교류협력을 희망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한국과 터키 두 나라는 오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정치군사적, 그리고 운명적 형제 국가입니다. 특히, 한-터키 양국은 국가적 위기 때마다 서로 협력하여 난관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 대해서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반세기 전 6.25 전쟁 당시 수많은 젊은이들을 보내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끈끈한 형제애는 미래에도 끊임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양국이 아시아의 동쪽과 서쪽 끝에서 서로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교류협력을 발전시켜 나간다면, "미래의 세계사는 아시아가 주도하게 될 것"이라는 역사학자들의 주장처럼 두 나라 모두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나라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한-터키 수교 53주년, 그리고 6.25전쟁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계기로 양국간 군사분야를 포함한 다방면에서 교류협력이 활발하게 증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터키 양국의 형제애가 가일층 발전함은 물론, 양국 해군도 형제 해군으로 지속 발전하는 아름다운 관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by 해군참모차장 중장 김성찬


"여기+"를 누르시면, 블루 페이퍼 새 글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2010.02.24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isblog.joins.com/jk7111 BlogIcon 둔필승총 2010.02.24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키는 은근 친근감이 있어요.
    이스탄불 그랜드바자르에 갔을 때도 막 깎아주더라고요. 남대문 시장처럼...ㅎㅎ 물론 일부는 바가지 썼슴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hls3790 BlogIcon 옥이 2010.02.24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키는 월드컵때도 인연이 많은 나라였지요...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0.02.24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키.정을 많이 가진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블루페이퍼님 즐건 저녁되세요~

  5. Favicon of https://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0.02.24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키 아 부러울 뿐입니다. 언제 가보나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2.24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스만 제국 때문에 서양이 지리상의 발견과 희망봉을 돌게 되죠.
    육지로 갈 수 없었으니...

  7.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02.25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키... 꼭 한번 가보고싶은곳이네요.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나요^^

  8. 2011년 입대 해군 군장학생 2010.02.25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키.. 제 가슴을 늘 뜨겁게 하는 나라입니다.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병했다고 하죠? 그리고 전후에도 한개 여단 병력을 한국에 주둔 시켜~ 한국 재건을 도왔다고 하는데요..

    저도 터키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07년도에 배낭여행으로 한달간 여행했는데;;

    정말 터키의 고마움을 잊어선 안됩니다.
    호프집에 가든 가정집을 방문하든~ 친척중에 6.25에 참전한 가족이 있습니다. 어떤 가정을 방문했었는데요. 그때 집주인 아저씨는 자기 아버지 사진을 보여주며 제 손을 잡고 이렇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한국과 터키는 피로 맺어진 형제의 국가다", "한국전에 참전했던 내 아버지가 자랑스럽다". 터키 여행을 하며 형제라는 이야기를 여러번 자주 들었습니다.

    이번 여름에 또 터키로 배낭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이번에 방문하면~꼭 터키 수도에 있는 한국전 참전 전사자를 모셔둔 추모 공원에 다녀올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잊어선 안됩니다.

  9. 헤엄쳐봐김중사 2010.02.25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나라 같아요.
    사람들도 정도 많고... 정서가 약간 동양사람들과
    비슷하데요. 동서양 문화가 만나는 곳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_^ 한 공간에 두가지 문화가 공존... 멋질꺼 같아요. 맥주도 생각나는~~~ㅋ


    이순신함...ㅋ 이 배도 장거리 전문이네요..;;;;;;;
    독도함 만만치 않게....ㅜㅜ
    사진보다 보니... 스캔 받은게 있으신듯...
    인쇄 망점이 막~~ 보여요.ㅋㅋ
    (아~ 이놈에 직업병)ㅋㅋㅋ

  10.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2.27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터기에 국가적 지원에 소홀이 한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11. 1003 2010.03.01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 어딘가에 떨어진다면 우리를 반겨줄 나라는

    터키밖을없을것 같아여

  12. 2010.03.04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터키는 우리의 진정한 형제국 입니다 6,25때도 그렇게 많은 군을 파견 한 것을 보면 우리의 진정한 형제가 아니고는
    그렇게 할수 없는 것이지요... 물론 역사 적으로 보면 수천년의 형제지요 돌궐족의 위용은 굉장했지요 고구려와도 형제관계
    였고 지금 우리 해군과 밀접해 지고 있는데 해군뿐 아니라
    공군 육군과도 더 긴밀한 두 나라가 되였으면 합니다 세계
    어느 나라가 이렇게 형제라 할수 있는 나라가 있나요 터키는
    우리나라와 진정한 혈맹 이며 진정한 형제 나라 입니다
    어려울때 적극 도와줘야하며 우리도 터키를 더 가까이 대해 야 하지요 우리 후손들이 터키를 더 알고 배워서 두나라의
    우정과 긴밀감을 찾아가야 지요

  13. 에스에스 2010.03.17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제의나라 터키
    진정한 형제 북한보다 훨나은 우리의 형제라고나 할까..
    어/잿거나 북한보다 더가깝게 느껴지는 나라다.

  14. 잇힝 2010.03.20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키 해군 사관학교가 우리나라 한반도 축소판 같네요

  15. Favicon of http://naver.come BlogIcon 아이카다이렉트 2010.03.25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오오오오오

  16. 진정한극우 2010.10.08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키는 날로먹으려는 습성이 있죠 무기도 그렇고 원전도 그렇고 형제란 수사는
    그들에게 늘하는 수사에 불과함 한국사람 넘 순진한듯....

  17. 터키가 뭐 어쨌다고 2011.02.16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터키라면 아르메니아 인(캅카스 국가) 들 학살한 나라네요. 요즘은 관계개선 하고 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