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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일 같지않네..장 예민한 울아들.. 그나저나 휴가는 언제나오나 군입대9개월째 정식휴가 단한번 없는 불쌍한 울아들.
이번엔 제발 밀리지말고 짤리지말고 나와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일러문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웃겨요ㅠㅠㅠㅠㅠ
역시 수병은 동정복!
"양도 어찌나 많던지..."가 압권입니다. 하하하
저도 '끙가'를
고속버스 안에서
거의 4시간동안 참은적이 있었는데요
야속하게 고속버스가 휴게실도 안들리고 가더군요
진짜 그정도로 참게되면
눈앞이 노랗게 되면서 눈에 불을 키고 화장실을
찿게 되더군요.
내리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뛰어갔던 기억이 있어서
동감이 많이 됩니다.
아..........출동 나갔는데 전부 후부 화장실은 다 쓰고 있지 ... 남은것은 장교 화장실과 cpo 화장실 .. 시간은 새벽 2시 ... cpo 화장실서 똥 누고 과실 먹은게 생각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도 어찌나 많던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이 작가분 정말 대박이라니깐요 ㅎㅎㅎ
폭풍설사는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능.. ㅎㅎ
세일러문 옷이라. ㅋㅋㅋ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0^
생각하기 싫은데 자꾸 떠올려진다.
변기에 남겨진 박상병의 흔적들이....
설사였자나...
안돼~~빨리 다른거 봐야겠다.
세일러문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짧은 순간 극심한 감정의 기복이랑 김태희가 유혹해도 안 보인다는 게 진짜 공감가네요 ㅋㅋ
조낸 우껴~~~~ 푸하하하핫! 야밤 알바에 ~ 웃음 지을수 있는...ㅋㅋ
근데 왠지...저런 경험 있을 꺼 같은... 한명 정돈...;;;???
세일러문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이 작가분 정말 대박이라니깐요 ㅎㅎㅎ
폭풍설사는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능.. ㅎㅎ
도움 흥미로운 게시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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