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과 함께하는 가을여행 후기 글 보기
(1) 해군 교육사령부를 가다
(2) 과거와 현재를 바라보며 미래를 꿈꾸다~

소수병의 바통을 이어받아 해군과 함께하는 가을여행 그 두 번째 이야기를 하게 된 홍중위입니다.^^이번 가을 여행을 생각해보자면 여행을 기획한 입장인지라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멋진 해군의 모습을 좀 더 보여드리지 못한 점이 조금은 아쉬운데요.~그래도 저에게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던~ 가을여행의 둘째날을 회상해 보겠습니다.

둘째날의 첫 번째 일정은 충무공 연구의 일인자이신 제장명 교수님의 충무공 리더십 강의!이른 아침부터 강의라니~! 아직 첫째날의 여독이 채 풀리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재미있는 강의를 해 주셨던 제장명 교수님^^

-재미있는 강의를 해 주셨던 제장명 교수님^^

사실 전 많은 분들이 강의시간을 피로회복의 시간으로 이용하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그건 기우에 불과하였습니다.~제장명 교수님께서는 충무공 리더십에 대하여 좋은 강의를 해 주셨고, 강의를 듣는 모든 분들 역시 너무나 진지하게 교수님의 말씀을 경청해 주셨지요.^^

- 이른 아침임에도 모두들 경청해 주셨죠~~!

- 이른 아침임에도 모두들 경청해 주셨죠~~!

충무공 리더십 강의를 마치고 버스에 올라 도착한 곳은 STX 조선 해양의 진해 조선소였습니다.

- STX 조선해양

- STX 조선해양

먼저 STX 조선해양 관계자분들의 회사 소개와 영상물 시청을 한 후 관광버스를 타고 Yard tour에 나섰습니다.사실 전 조선소의 규모를 보고 너무 작은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요~ 첨단화된 공법과 직원들의 숙련된 기술을 통해 협소한 공간의 제약을 극복해 내었다고 하는군요.~!

- 조선소의 전경

- 조선소의 전경

- 조선소의 전경

- 조선소의 전경

저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를 향해 도약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배 한 척 없이 시작하여 대양해군으로 도약하고 있는 우리 해군의 모습이 비춰보였습니다.~!그리고 더 크게 보면 세계를 향해 비상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모습이겠죠~!

버스를 타고 짧은 시간 투어를 했기에 조금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도착한 다음 여행지는 해군 사관학교의 박물관과 거북선~함께한 네티즌 분들께 제 짧은 지식 모두 털어내어 설명해 드리려 했으나 안내 수병이 해박한 지식으로 많은 것을 설명해 주었죠.~ ^^;

- 안내 수병의 친절한 설명이 인상적이었던 해사 박물관 견학

- 안내 수병의 친절한 설명이 인상적이었던 해사 박물관 견학

게다가 해군 사관학교 정훈공보실장 김웅 중령님께서도 함께 하시며 많은 것을 알려주셨고요~

- 함께해 주신 해군사관학교 정훈공보실장

- 함께해 주신 해군사관학교 정훈공보실장

박물관과 거북선이라는 해군의 역사를 보며 네티즌 여러분들이 좀 더 해군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답니다.^^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3년 만에 다시 온 모교에서 옛 추억을 회상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해군 사관학교를 뒤로하고 방문한 곳은 진해 기지사령부 내 위치한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현재 사용치 않고 관광지로 활용하는 곳 이지요~

- 이승만 대통령 별장의 내부 모습

- 이승만 대통령 별장의 내부 모습

-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별장의 가구들

-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별장의 가구들

고즈넉한 야산 언저리에 위치한 별장은 눈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고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곳 이었습니다.~또한 장개석 등 주요 인사들과 회의를 하였다고 터에 고스란히 유지되어 있는 의자에도 앉아 보았는데요.~딱딱하게 생긴 외관과는 달리 너무 편안하였습니다.~!

이승만 별장 견학을 마치고 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한 곳은 잠수함 구조함인 청해진함과 잠수함 전단~!철저한 신종플루 예방 검사를 마치고 함정에 오르니 함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먼저 함현황 소개를 받은 뒤 3개의 조로 나뉘어 함정 견학을 했는데요.~

- 함 현황 소개 중

- 함 현황 소개 중

우리 해군에 단 1척뿐인 잠수함 구조함인 만큼 해군인 저에게도 낯설은 장비들이 많았지만 승조원들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 심해구조잠수함(DSRV)에 대해 설명중인 SSU 대원

- 심해구조잠수함(DSRV)에 대해 설명중인 SSU 대원

사실 가을여행 기획시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알고 있는 독도함이나 세종대왕함을 견학하고 싶었으나 함정 일정으로 불가능했던 점이 아쉬웠는데요~ 잠수함 구조함이라는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는 그리고 일반 국민들에게는 조금은 생소한 청해진함을 견학함으로서 많은 분들이 해군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의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잠수함전단 견학 역시 부대관계자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많은 것을 견학할 수 있었는데요.~잠수함이라는 좁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면서도 잠수함 승조원으로서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같은 해군이지만 새삼 감동(?)을 받게 되었답니다.^^

네티즌 여러분과 가을 여행 일정을 마치게 되었는데요.~대한민국 해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하는 자평을 해 봅니다.^^;그리고 네티즌 여러분들과 여행을 함께하며 해군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국민들이 있기에 우리 해군이 이렇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그리고 그 사랑과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우리 해군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릴수 있는 시간이었구요.~

우리 해군과 함께한 네티즌 분들~ 그리고 언제나 해군과 블루페이퍼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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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붉은 악마 2009.11.06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겠네요....
    함께 하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동참할게요.
    바다와 해군이 너무 좋아요.....모두들 화이팅!!!!

  2. 참-278호 예)정장 2009.11.0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딸도 보이네요. 다들 건강하시죠? ^^;

  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06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저 자리에 있었어야 했는데.. ㅠㅠ
    직장인이라는것은 참.. 힘든일 이에요..엉엉

  4.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1.06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해군장병 여러분과 블루페이퍼님도 파이팅 ㅎㅎ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11.06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모습도 사이사이 보이는군요... ㅎㅎ
    정말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해군의 무한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6. 279철판이 2009.11.06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좋은 경험, 여행이었습니다. ㅎㅎ
    홍 대위(진)님께서도 저희를 이끌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

    제 모습이 2곳에 나왔네요..ㅋㅋ 마지막 사진에도 뒷집지고 있는 짧은 머리와 안경청년...ㅋㅋ

  7. 손윤수 2009.11.0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찾아도 내모습은 없구먼...
    언젠가는 나도 출연하겠지...사진속에
    느을
    건강하세요.
    블루페이퍼 식구들.우리 참가단 모두

    • 젬마 2009.11.06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윤수 사진작가님은 사진속엔 없어도 우리 머리속엔 아, 그분...딱 떠오를정도입니다.ㅎㅎ그걸로 만족하셔도 될듯합니다.

    • 에너지노트 2009.11.07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로 찍어주시기만 하시던데....
      그러고 보니 사진한장 제대로 찍어 드리질 못했네요...
      암튼 함포만한 렌즈에 제 아들애가 놀라서는..^^

    • 황순복 2009.11.25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윤수작가님.명함주신거 잊어버려서 전화를 못드렸네요..제 메일로 칭구와 둘이 찍은 사진 좀 부탁드릴께요....참고로 통통녀 아짐 둘입니당...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메일주소: hsb64012@hanmail.net (한메일)

  8.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11.0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에게 뜻깊었던 경험이었을거 같네요.^^
    저는 어제 삽교 함상공원에 다녀왔는데 흔히 접할 수 없는거라 그런지 색다르고 좋았던거 같아요.

  9. 박철민 2009.11.06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군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헀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해군의 친절함 잊지 못합니다. 역시 해군입니다. 저 또한 자랑스런 해군부사관141기 출신이기 때문에 기쁩니다.
    다음에 서울 오시면 정릉벧엘교회로 놀러 오세요 저에게 전화 주시면 됩니다. 맛있는 거 사드릴께요
    전 밷엘교회 사회복지국 담당 사회복지사 목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희귀병어린이부모모임을 개설하여 희귀병 아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우리교회 희귀병유리공주 원경이가 친선 어린이대사랍니다. 교회 홈페이지는 정릉벧엘교회라고 치시면 나와요 (담임 박태남목사님)

    모두 행복하세요 모두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벧엘교회 박철민 목사 올림 (010-8215-6241)
    jesusdesa@naver.com

    • 에너지노트 2009.11.07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만남이었습니다. 그날은 옛 제자들 만나신다고 진해에서 내리셨던 기억이 나네요. 잘지내시고...좋은 자리에서 또 뵜으면 합니다. 후배님~~~^^

  10. 임동원 2009.11.06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다란 기대 속에서의 기다림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인 어른께서 병환 중에 계시기는 헀지만 27일 갑자기 위독하시더니 28일(수)0시30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품에 안기셨습니다. 30일(금)에 선영에 안장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뵙고 싶어도 뵙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기만 하답니다. 해군본부 홍성민중위님 연락을 미리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건승하십시요.

  11. 배우석 2009.11.07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던 것이 제일 아쉬웠지요. 정말 추억의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장면들이 많았어요.그래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줄창 찍어대던 기억만 납니다. 집에와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니 거의 200여장 정도 되더군요. 비록 화질도 안좋고 화면도 작지만 볼때마다 그때 생각이 나서 좋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은 2일이었어요.

  12. 박용구 2009.11.07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부는 홍중위님께서 올리셨네요. 경기도 일산 유일 부부팀입니다. ^^
    모든 과정을 함께 한 분들께 기획하신 분들께 해군에게 항상 감사를 드리며, 혹시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직접 배를 타고 함상 경험을 해보는 기회도 마련해 주시면... ^^ 배에서 1박하는 경험도 좋겠지만 무리다 싶으면 한산도, 제승당이라도 배를 타고 갔다 와볼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면 하는... 물론 한다고 해서 참가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보다 큰 욕심을 부려봅니다.

    빈초님... 소수병님... 사진 부탁드리겠습니다. needfire@ncc.re.kr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신종플루, 신종플루 하지만 블루페이퍼가 더 쎈 것 같네요. 백만 돌파도 축하드리고... 이제 백만돌이??? 천만 돌파를 향해 매일매일 항진하시기를 바라며... 필승!

  13. 손마왕 2009.11.10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혼자 바빠 이제서야 제 블로그에 후기 정리하고 있답니다ㅡㅡ;
    조만간 멋지게 완성해서 올릴거구요, 백만축하드립니다.
    ^^
    아, 퍼갑니다^^

  14. 참-278호 예)정장 2009.11.10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리고 올려주신 거 말고...사진 좀 더 가지고 계시면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홍중위님,빈초님,소수병님. ^^;
    gradius2@naver.com

  15. 황순복 2009.11.10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생긴..홍중위님..수고..많았슴당..덕분에..구경..잘했슴당..근디..사진은..많이..찍은거..같았는디..저는..별로..나오지..않았네요..뒷머리만..칭구와..둘이..대빵으로..나왔네요...ㅋㅋ..참고로..쌍둥이처럼.둘이.붙어.다니던..통통녀..아짐.입니당..그날..함께.했던..모든..분들....댁으로들..잘..가셨나요..첨엔.서먹했는데..하루가..지나니..오래된..지기들..처럼..편한..맘이..들었슴당..특히..젬마님은..초록색..가디건..입은..분..맞지요..어머니와..다정한..모습..보기좋았구요..귀여운..딸내미와..다니던..참-278호님도..방갑구요..금실좋은..부부팀님도..방가웠습니당...빈초님..그리고..제일..뒷자석..제옆에앉은..예비부사관님도..방가웠습니당....모두.행복하세요..ㅎㅎ

    • 젬마 2009.11.13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ㅎㅎㅎ 반갑습니다.저 기억하시네요. 맞아요. 초록색 눈에 확 띄죠...옆방에서티비보면서 수다떨던 첫날이 떠오르네요. 다시 뵙고 싶네요.
      혹 이거 보시면 제 메일로 편지 한장만 보내주시죠.
      gemmaone@hanmail.net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11.11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펨 투어 감사했습니다.
    이제서야 컴퓨터가 정상이라 엮인글 드립니다.

    그리고 단체사진 좀 보내주셔요.
    ivy9661@hanmail.net

  17. Favicon of http://www.hotjerseyssales.net/ BlogIcon Authentic NFL Jerseys 2012.09.03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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