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폐차장 폐차정보 확인하고 이용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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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폐차장 폐차정보 확인하고 이용하는 게 좋아요

 

1. 장유폐차장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한 거 같습니다. 얇은 긴팔을 입고 출근 했는데 낮에 점심 먹으러 나갔는데 덥더라고요. 반팔을 입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듯 해서 요즘 계속 이런 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는데 바람이 쎄게 불어 주니까 한결 나은 거 같습니다. 도심에는 빌딩풍이라고 있잖아요. 높은 빌딩 사이에 부는 바람을 뜻하는데 순간 최대풍속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물론 태풍 때 그렇겠죠. 평소에 그렇게 불었다가는 부실한 유리는 아래로 떨어지기 쉽상일 듯.. 여튼 빌딩풍 덕분에 오늘 점심시간은 쾌적하게 보낸 듯 합니다. 이제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 지는 듯 하고 활동하기에 좋은 때 같은데요. 그래서 얼마전부터 폐차장을 좀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차가 드디어 폐차할 때가 된 거 같거든요. 연식도 많고 주행거리는 더 많고 회사가 집과 거리가 제법 멀어서 하루에 50키로 정도 쌓이는 듯 하네요.

 

2. 견인비

여전히 그렇게 다니고 있는데다가 지금 회사에 다닌지 어언 10년이 다 되었으니 저도 연식이 많고 ㅎㅎ 제차도 연식이 많게 되었습니다. 기존 차는 정리하고 새차로 갈아 탈 때가 된 거 같아서 폐차장을 찾고 있었는데 저의 두눈에 쏙 들어 온 곳이 있어서 오늘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장유폐차장입니다. 우선 이곳은 제가 있는 곳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거리가 가깝다고 해서 제가 갈 필요는 없었지만 여차하면 방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왕이면 근처 폐차장이 좋을 거 같았거든요. 가까워서인지 모르겠지만 직원분이 무료로 견인해 주신다고 하셨네요. 거리가 멀어도 견인비가 발생하는 거 같진 않은데 궁금하신 분들은 물어보시면 될 거 같고요.

 

여튼 제차는 운행이 가능한 상태였지만 기본적으로 견인을 해 주신다고 하셔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거리가 가까워도 제가 폐차장으로 직접 차를 끌고 가는 건 솔직히 번거로웠거든요. 그리고 보상금을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차종과 연식, 주행거리 이렇게 얘길하니까 연식대비 주행거리가 많은 거 같다고 하시는데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던 부분이라서 렇게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도 주행거리를 얘길하면 영업택시 모냐고 ㅋㅋ 우스갯 소리를 종종 들었던터라 그럴려니 했습니다. 혹시 주행거리가 짧았으면 보상금이 많나? 순간 들었던 생각이지만 이내 지금까지 잘 타고 다녔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장유폐차장 직원분이 보상금 말씀해 주셨고 다음으로 견인 날짜를 잡아 주셨습니다.

 

3. 신분증사본+자동차등록증

차량은 평일에도 가능하고 주말, 공휴일 언제든지 견인 가능하다고 하셔서 저는 주말에 차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평일에는 출퇴근해야 하니까 아무래도 부담이 되더라고요. 안그래도 회사가 먼데 차가 없으면 엄청 곤란하거든요. 평일에 이용할 거 다 이용하고 기름도 거의 바닥이 될 때까지 몰고 난 다음 ㅎㅎ 주말에 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장유폐차장 견인기사님이 도착하셨는지 연락을 주셔서 부리나케 지하주차장으로 내려 갔네요. 기사님이 차를 끌고 가시기 전에 보상금을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준비했던 서류를 드렸습니다. 서류는 엄청 간단했습니다. 제 신분증 사본과 자동차등록증 두가지만 준비하면 되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건 제차는 일반폐차로 정리가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일반폐차에 필요한 서류는 두가지! 앞서 말씀드린 두가지만 있으면 되고, 만약 차주가 저처럼 개인이 아닌 회사 법인으로 되어 있으면 법인 관련 서류가 들어가야 한답니다. 어차피 접수를 해서 자동차원부조회 결과에 따라서 폐차방법이 정해 지는 것이고 이 부분은 장유폐차장 직원분이 자세히 안내를 해 주시기 때문에 따로 신경 쓸 건 없어 보였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폐차하려고 이용하는 거 아니겠어요.ㅎㅎ 견인기사님이 차를 끌고 가신 다음, 한시간 가량 시간이 흘렀던 거같네요. 직원분이 문자로 폐차장에 잘 도착했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안내 문자를 주시니까 왠지 더 믿음이 갔다고나 할까요.

 

4. 말소증

만약 차를 보낸 날이 평일이었으면 그날 오후에 말소가 되어 말소증을 받을 수 있었을 거에요. 일반폐차는 당일에 말소가 되는 폐차방법이라서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앞서 언급했지만 제차는 주말에 폐차장으로 보냈기 때문에 주말은 자동차등록사업소의 휴무로 말소등록이 어렵고 다음주 월요일에 등록해서 말소증을 받을 수 있다고 직원분이 미리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주의해야 할 점도 언급해 주셔서 굉장히 편했던 거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폐차할 차량을 폐차장으로 보낸 다음에 곧장 자동차보험을 해지하는 분들이 종종 계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해요.

 

왜냐하면 자동차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있어야 하는 건 아시죠? 말소가 안되었는데 해지를 해 버리면 위반사항으로 차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하니까 폐차하실 분들은 이 부분 주의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장유폐차장 직원분이 이런 주의점은 잘 말씀을 해 주시니까 이용하는데 불편함, 잘못될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이 되어 말소증을 문자로 받았는데요. 말소증 받으니까 오.. 드디어 정리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식은 그럭저럭인데 주행거리가 넘나 많아서 저와 함께 한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차량이 말소가 되었구나, 싶으니까 시원섭섭한 기분? ㅎㅎ 폐차가 처음인 분들은 다들 저와 같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폐차하실 분들은 제가 이용 했던 장유폐차장 이용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