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의한 잠수의 시작


 인간이 물속에서 생활해 보고자 하는 것은 인류의 오랜 꿈이었으며, 이러한 시도는 고대 인도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들은 바다 밑으로 들어가 진주조개를 캐기 위해 잠수를 했으나 선체의 자연적인 부력 때문에 줄 끝에 돌을 매달고 그 위에 올라서서 바다 밑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그러나 수중에서의 호흡 제한과 수압에 대한 내압 능력의 제한으로 장시간, 그리고 깊은 수심의 잠수는 불가했다.

 

해전에서의 잠수사 이용


 고대 국가 간의 해전에서도 잠수사를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들은 적선의 밑으로 침투하여 선저에 구명을 뚫든지, 묘박 줄을 끊어서 적선을 손상시켜 해전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이에 그리스 인들은 “바다 밑으로 잠수하여 오래 머물 수만 있다면 무적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수상에서는 보이지 않는 유리한 위치에서 적을 무찌를 수 있다는 사실은 진주를 캐기위해 잠수하는 것보다 더 큰 관심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다.

 

최초의 잠수 기구

 

  < 아리스토텔레스 / 위키피디아 >


  그러나 이와 같은 잠수의 시도와 노력은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기원전 320년경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가 “수중에 오래 머무르기 위해서는 코끼리가 물에 빠졌을 때 코를 물 밖에 내어 숨을 쉬듯 물밖의 공기를 빨아들일 수 있는 기구가 있어야 한다.”며 수중 호흡기구의 필요성을 피력하였으며, 이는 오늘 날 잠수함의 스노켈 원리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알렉산더 대왕은 유리를 부착한 나무 상자를 만들고 틈새로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송진과 왁스로 막은 다음 무거운 추를 매달고 바다 밑으로 내려갔다. 그는 “바다 속은 신비의 세계이며 오묘한 경치와 진귀한 생물들로 가득 차 있노라.”는 기행문을 남김으로써 인간의 수중세계에 대한 동경과 노력을 한층 더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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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9.16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대단하네요.
    전 수영을 못 해서 물이라면 좀 겁부터 납니다. ^^;

  2. Favicon of http://www.cdl-practicetest.com/Idaho-cdl-practice-test.htm BlogIcon www.cdl-practicetest.com/Idaho-cdl-practice-test.htm 2012.10.20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이미지에게 왜곡합니까? P1, P2, P3, P4 - 예를 들어, 각 모서리는 coords와 CGPoint 있습니다. 그런 다음 제가 설정해야합니다 - p4.x + = 50, p4.y + = 30. 그래서 코너 (P4)은 2D 관점에서 논되어야하며 이미지가 왜곡됩니다.

  3. Favicon of http://www.pass4ged.com/Tennessee-ged-practice-test.htm BlogIcon www.pass4ged.com/Tennessee-ged-practice-test.htm 2012.10.2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데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하게 지내다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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