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수군의 불패신화가 시작되는곳! 

옥포해전  기념공원으로 !

2012. 11. 김정원 기자

 



안녕하세요! 


전국을 발로 뛰는 해군 블로그 블루페이퍼 대학생 기자단 김정원 기자입니다!^^ 


요번에 포스팅하게 될 기사는 임진년 당시 조선수군의 23전 23승의 불패신화가 

시작되는 곳인 옥포만에 위치한 옥포대첩 기념공원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옥포해전 기념관은 올 여름방학 때 다녀왔습니다!!!

(사진 속 계절은 여름이라, '첫눈 내린 지가 언제인데!'하고 당황하시지 않길 바랍니다..ㅎ)

언제나 생생한 블루페이퍼 기사를 제공하는 것이 저의 임무이기 때문에 

엄청난 무더위와 싸워가며^^..; 

경상남도 거제도로 향하였습니다! (에어컨 틀고 가느라 기름값이...ㅠㅠ)***



일단 포스팅에 앞서^^


경상남도 거제 옥포만은 우리 해군의 역사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곳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제독께서 이끄신 조선수군이 처음으로 승전한 곳이며 

이곳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DSME) 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함정들이 건조되기 때문입니다!


옥포만에서 탄생된 함정은 지난 9월에 진수된 통영함을 비롯하여

각종 구축함 , 잠수함등이 건조된곳이죠!!!ㅎㅎㅎ



옥포해전 기념공원으로 가기전에 큰 비석이 저를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기념관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리자 마자 엄청난 열기가 느껴졌던 기억이...ㅜㅜ



그러나! 이순신장군님의 혼이 담겨있는 기념관에서 

정숙과 품위를 유지하며 안내도를 따라 기념관을 취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더위따위!!! 저리가!!)


안내도 옆에도 옥포대첩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념비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기념관에 관한 안내 , 설명문을 읽어주는 것은 기본적인 센스^^



국어 실력이 부족한 제가 요약해 보여 드리겠습니다^^;;;



      -옥포대첩 설명문 에서는-


      옥포해전은 충무공 이순신장군께서 선조 25년 임진년(서기 1592년) 5월 7일 임진왜란 때 

      맨 처음 왜적을 무찌르고 대승첩을 거둔해전 이다. 당시 부산포에 침입한 왜적은 상주,

      충주를 거쳐 5월 2일에는 한양까지 입성하게 되었다. 이때 경상우수사 원균이 이순신 

      장군께 구원을 요청, 이순신 장군은 출전을 결단! 5월 4일 판옥선 24척 , 협선 15척 , 

      포작선 46척을거느리고 전라좌수영을 출발 경상도로 향하였다. 


      7일 새벽에는 일제히 송미포를 출발 왜적이 머무르고 있는 천성,가덕도를 항하였다. 

      이순신장군께서 이끄는 91척의 함대가 옥포 앞바데 이르렀을 때, 이순신 장군이 타고 있던 

      판옥선상에 전방의 척후선으로부터 옥포선창에 적선이 있음을 알리는 신기전이 날라들었다. 

      이순신 장군은 여려 장병들에게 적선의 발견을 알림과 동시에 전열을 가다듬고 준엄한 

      목소리로 “가볍게 움직이지 말라. 태산같이 침착하게 행동하라”는 주의와 함께 공격개시의 

      군령을 내렸다. 이 같은 맹렬한 공격으로 옥포선창에 정박하고 있던 적선 50여 척 중 30척이 

      격파되니 한찬 강성하던 적의 기세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바로 이것이 옥포대첩

      이요, 구국의 대첩이었다.



     -기념비에서 가장인상 깊게 읽었던 부분은- 


     “충무공의 우국 충절의 정신을 선양하고 후세에 길이 계승할 성지의 터전을 400여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가 이룩하였으니 이 큰 일을 빗돌에 새겨 후세에 귀감으로 삼고자 한다” 



였습니다! 

이 글을 읽은 저로써 정말 가슴뿌듯한 일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옥포대첩에 대한 설명문을 읽고나서 기념비가 새워진 곳으로 향하였습니다!!

기념비로 가기전에 웅장한 “옥포루“가 있었습니다!



       (파란색옷과 볏집모자를 쓴 사람이 바로 접니다^^;;;모자까지 준비한 완전무장!!!ㅎㅎㅎ)



옥포루 에서는 옥포만의 시원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다 들어왔으며! 

솔솔 불어오는 바닷바람은 무더운 더위를 날려주기에 충분하였답니다^^ 


옥포루를 구경후 기념탑이 있는 곳으로!!! 

(덥지만 열심히 걸었답니다!! 강한체력??도 더위 앞에서는.....ㅠㅠ)


눈앞에 보이는 거대한 옥포해전 기념탑!!!




기념비에 더욱 가까이 가서 보니 “옥포대천기념비“라는 글귀와 함께 

옥포대첩을 지휘하셨던 이순신장군과 그의 수군들의 대한 석상이 있었습니다! 


(석상의 모습만으로도 어느 누구도 조선의 앞바다를 

 넘어 올 수 없을것 같은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념비 뒤에는 이순신장군의 석상의 사진과 업적을 기리는 

설명문이 있었으며 국화가 있었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위인이 이순신장군님 이어서 정숙 속에서 차분히 묵념을 하였답니다!



기념비를 둘러보고 묵념을 한후 사당으로 향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땀을 흘리며!!! 취재후 맛있는걸로 에너지 보충 해야할듯 싶어요ㅎㅎㅎ)


미리 구경오신 다른 가족분도 계셨고 저는 열심히 계단을 올라 올라 갔습니다!!!


사당으로 향하는 입구에는 이순신 장군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거북선!!

거북선의 모형과 함께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도우셨던 장군과 병사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비도 세워져 있었습니다.



사당 않에는 이순신 장군님의 영정사진이 사당을 지키고 계셨고 

방문자들께서 방문기록을 남기실수 있는 방명록?!

이 있어서 저두 기념으로 적고 왔답니다^^ㅎㅎㅎ


사당을 구경후 마지막 코스인 기념관으로 향하였습니다! (마지막 코스!!^^ 아싸!)



(기념관은 다행이 에어컨이 가동중이었다는...휴^^에어컨도 가동중이니 산뜻하게 관람시작!)



기념관 안에는 임진왜란 당시 우리수군이 사용했던 각종 무기와 

왜군이 사용했던 무기등이 전시 되어있었습니다.

세계 4대 해전인 한산도 대첩에서 사용되었던 “학인진“병법이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었으며 장군께서 쓰시던 난중일기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우리 수군이 사용했던 화포였습니다! 

저렇게 무거운 것을 어떻게 배에 실어 운용하였는지.... 정말 신기했습니다. 

당시 사용 되었던 포환?은 제 얼굴보다 컸답니다!!!헉!!!!

(뭐 물론 제 얼굴이 좀 작죠.......................는 아니구요 제 얼굴만 했답니다ㅋㅋㅋ)


이외의 여러 가지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이 밖에도 도자기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임진왜란 당시 왜적들이 조선의 자기공들을 전부 일본으로 데려가 자기를 만들었는데 

이를 알리기 위하여 전시하고 있다고 하는군요ㅠㅠ 마음아픈 역사의 한 구석이었습니다.



마지막 코스인 기념관 구경을 마치고 옥포대첩 기념관 취재를 마치겠습니다^^


거제에 온 기념으로 맛있는 멍게비빔밥을!!!ㅎㅎㅎ

이날 체력소모가 심하여^^ 비빔밥으로 체력 보충을~~^^;;;



다음 기사는 진해에 위치한 STX조선해양에서 열리는 유도탄 고속함 진수식 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 해군이 있는곳은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다음 기사도 기대해 주세요!ㅎㅎㅎ


이순신 장군님의 기를 받아 해군장병 여러분 파이팅!!!ㅎㅎ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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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ikeairfreerunfr.eu/ BlogIcon Nike Pas Cher 2013.04.09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기자의 말 많은 탐구 '해군 창설일 기념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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